[뉴스토마토 정재훈기자] 이브자리는 체압 분산 효과로 숙면을 돕는 시그니쳐 시리즈 침구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그니쳐 시리즈는 시그니쳐 메모리폼 타퍼를 비롯해 시그니쳐 메모리폼 베개, 시그니쳐 메모리폼 방석 등 모두 세 가지다.
이브자리에 따르면 이브시그니쳐 메모리폼 타퍼는 바닥에 깔거나 매트리스 위에 올려 매트리스의 기능을 보완하는 제품이다.
시그니쳐 메모리폼 베개는 200개가 넘는 에어홀과 매쉬소재 커버를 사용해 통기성이 우수하다. 머리와 목의 곡선에 맞추어 부드럽게 형상이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단에 패드를 추가하면 사용자의 경추 높이에 맞게 조절도 가능하다.
제품 가격은 타퍼의 경우 높이 3cm 기준으로 S사이즈 30만원, Q사이즈 38만원이다. 시그니쳐 메모리폼 베개와 시그니쳐 메모리폼 방석은 각각 15만9000원, 4만5000원이다. 이브자리는 시그니쳐 시리즈 침구 출시와 함께 TV광고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이브자리 타퍼는 2016년 월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75% 증가할 만큼 기능성 침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져 시그니쳐 시리즈 침구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한 잠자리를 위한 기능성 침구 연구·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브자리 전속모델 조인성이 시그니쳐 메모리폼 타퍼를 깔고 누워 있다. 사진제공=이브자리.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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