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이 국내 부동산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에 나섰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우정사업부는 국내 부동산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오는 22일까지 받는다. 서류심사 평가와 실사 등을 거쳐 내달 중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 운용사는 총 두 곳이다. 코어 1개, 밸류애드 1개를 맡게 된다. 출자규모는 총 펀드 설정액의 70% 이내로 코어 1000억원 이내, 밸류애드 750억원 이내로 정했다.
운용사 출자비율은 코어펀드와 밸류애드펀드 각각 약정총액 대비 3%, 4% 이내고 최소 결성규모는 2000억원 이상, 1000억원 이상으로 제한한다. 펀드만기는 코어(10년 이내), 밸류애드(7년 이내) 각각 달리했으며 투자기간도 각각 설립이내 2년 이내, 3년 이내로 뒀다.
코어펀드의 경우 내부수익률(IRR) 8% 초과시 초과수익의 15% 이내를 성과보수로 주며 밸류애드펀드는 IRR 10% 초과시 15%, 13% 초과시 25% 이내의 성과보수가 따른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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