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팜스웰바이오(043090)는 자회사인 팜스젠의 바이오시밀러 전용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1만3200제곱미터(㎡)(약 4000평) 규모의 토지를 팜스젠과 분할 매입하기로 하고 춘천시와 공장부지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팜스웰바이오는 "춘천 바이오단지에 생산거점을 마련하게 돼 수도권으로부터 우수한 연구인력 및 생산인력의 유치가 수월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유리한 조건으로 토지매입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시설투자자금과 연구지원 정책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돼 초기 투자자금을 확보하는 등 최고의 조건으로 공장설립이 가능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팜스젠의 바이오시밀러 공장건립은 2단계로 진행 될 예정이다. 오는 3월에 착공해 하반기 준공과 내년 상반기내에 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KGMP)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추후 마케팅 상황에 맞춰 증설 혹은 미래의 경영상황을 감안해 제품 군을 생산할 수 있도록 공장 설계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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