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LG전자(066570) 네트워크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베스트 제품상을 수상했다.
매년 CES 출품목 중 9개 부문별 베스트제품을 선정하는 미국 온라인 뉴스채널 CNET(www.cnet.com)은 올해 홈시어터 부문 최고상에 LG전자 네트워크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선정했다.
특히 2010년형 블루레이 플레이어 시리즈 중 BD570과 BD590은 CES 2010 혁신상에 선정돼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인터넷으로 영화, 음악 등 콘텐트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블루레이 플레이어 시리즈의 2010년형은 넷캐스트 기능을 적용해 온라인 콘텐트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또 홈네트워크 기술인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를 통해 무선 인터넷 접속기능인 와이파이(Wi-Fi)도 적용됐다.
강신익 LG전자 HE사업본부장(사장)은 “LG전자의 기술력에 다양한 콘텐트 서비스 업체들과의 제휴를 확대해 네트워크 블루레이 플레이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NET이 선정한 CES 베스트 제품 TV부분에는 파나소닉 TC-PVT25 시리즈, 휴대폰 부분에는 모토로라 Backflip가 선정되는 등 9개 부분에 걸쳐 9개 제품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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