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뉴 그랜드 C4 피카소’ 출시…"압도적인 A필러 개방감"
“새로운 디자인 적용으로 세련되고 날렵한 인상 연출”
2017-02-20 17:20:17 2017-02-20 17:46:01
시트로엥이 ‘뉴 그랜드 C4 피카소’와 크로스오버 모델 ‘뉴 C4 피카소’ 부분변경 모델을 국내 시장에 20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시트로엥 뉴 그랜드 C4 피카소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유일하게 디젤 7인승 MPV(다목적 차량) 모델이다.
 
뉴 그랜드 C4 피카소는 프랑스 감성이 접목된 유니크한 디자인과 뛰어난 연비, 넓은 실내공간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뉴 그랜드 C4 피카소의 가장 큰 특징은 확 트인 시야를 자랑하는 ‘파노라믹 윈드 스크린’과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다. 특히 경쟁차종들과 달리 피카소는 A필러가 유리라 시야 확보가 탁월하다.
 
차량 밖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면적은 총 5.70제곱미터로 경쟁모델 대비 뛰어난 개방감을 제공한다.
 
또 운전자에게는 넓은 시야를 통해 가시성을 높여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2열의 3개 좌석들은 같은 너비의 독립적인 시트로 이루어져 있어 각각 개별적으로 조절이 가능해 여유로운 레그룸을 제공한다.
 
뉴 그랜드 C4 피카소는 다양한 수납공간과 더불어 실내 곳곳에 재치 있는 디테일을 더해 추가 수납공간은 물론 편의성을 높이는 등 다재 다능한 실용성의 매력까지 더했다.
 
기본 트렁크 공간은 645 리터이며, 2열 좌석을 접으면 최대 1843리터까지 적재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뉴 그랜드 C4 피카소와 뉴 C4 피카소는 새로운 전면부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되고 날렵해진 인상을 풍긴다.
 
뉴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와 New C4 피카소의 가장 큰 변화는 세련된 인상의 새로운 프론트 엔드 디자인이다.
 
상단 그릴의 면적을 확장하고, 하단 부분은 안개등 부분과 그릴을 통합해 더욱 시원한 인상을 풍긴다.
 
여기에 양측 안개등 주변을C자형 크롬 장식으로 마무리해 고매한 이미지를 한층 강조했다.
 
LED 주간등과 차체 바깥쪽으로 확장된 더블 쉐브론은 시트로엥만의 미래지향적인 스타일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헤드램프 상단에서 길게 이어지는 슬림한 LED 주간등은 그릴까지 뻗어져 유니크한 개성을 나타내며, 시트로엥 특유의 패밀리룩을 완성한다.
 
가격은 뉴 그랜드 C4 피카소 1.6 Feel모델이 3990만원, 뉴 C4 피카소 1.6 Feel 모델이 3690만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시트로엥이 ‘뉴 그랜드 C4 피카소’와 크로스오버 모델 ‘뉴 C4 피카소’ 부분변경 모델을 국내 시장에 20일 공식 출시했다. 사진/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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