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MEN재무설계편)행복을 부르는 예산, 불행을 부르는 소비
2017-02-15 19:40:54 2017-02-15 19:40:54
MONEY MEN (재무설계 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김태남 대표(머니코치)
 
 
가정경제를 흑자로 돌릴 수 있는 즐거운 예산관리. 머니코치 김태남 대표는 돈의 기준을 가지고 통제할 수 있는 방안을 조언했다. 행복으로 직결되는 예산표를 만들어 소비를 조절하는 것이다.
 
영국의 심리학자 로스웰과 코인은 지난 2002년 행복지수 도출방법을 발표했다. 내가 얼마나 부자인가를 측정하는 지수로 계산방법은 이렇다. 행복이란 소비를 욕망으로 나눈 것이다. 이는 곧 소비가 늘어나면 행복하고 소비가 줄어들면 불행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소비는 일정하다는 전제하에 욕망이 늘어나면 불행하고 욕망을 줄이면 행복해진다는 결과가 나온다. 즉 행복은 심리적인 문제다.
 
그렇다면 행복을 부르는 예산. 어떤 그림을 그려야 할까. 금융집짓기를 위한 지출은 4가지로 구성한다. 첫번째는 저축과 투자다. 적금, 펀드, 청약저축, 연금, 곗돈이 포함될 것이다. 두번째는 보장성 보험이다. 실손 의료보험, 종신보험, 화재보험이 해당된다. 세번째는 대출원리금이다. 주택담보대출의 원금과 이자를 말한다. 마지막 네번째로 교육비, 공과금, 통신비 등 저축투자, 보험료, 대출원리금을 외한 모든 변동비용은 생활비에 포함하면 된다. 심플하게 정리하고 예산표 대로 지출했는지를 점검하자.
 
비중은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할까. 국내 재무설계사단체인 한국FP협회에 따르면 저축과 투자는 소득의 20~30%를 권장하고 있다. 여기에 예비자금 10%를 더하면 각 가정에 맞는 적정 저축 비율이 나온다. 두번째 지출인 보험은 5~10%의 비율을 따른다. 세번째 지출인 대출의 경우 적정 비중이 15%다. 해당 지출 항목에 맞는 비중으로 지출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다보면 소비를 통제할 수 있게 된다. 금융좀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름길의 출발은 예산 구성이다.
 
※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T MEN>은 매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 머니맨을 더 알고 싶다면? https://www.facebook.com/tomatomoney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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