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마감
출연: 김미연 캐스터
6일(현지시간) 미국과 유럽증시가 모두 하락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 불확실성과 유럽의 정치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경기부양책이 지연될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전거래일 급등에 따른 조정까지 더해지며 뉴욕 3대지수는 모두 약세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대체로 큰 폭으로 밀렸다. 프랑스에서 극우정당인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대표가 '유럽연합(EU) 탈퇴' 등 과격한 대선 공약을 내걸면서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주요 아시아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금융규제 완화 소식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며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미국, 유럽, 아시아증시 마감 상황과 특징주를 살펴보는 <글로벌 증시 마감>은 평일 오전 7시5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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