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MEN 투자설계편)해외ETF로 글로벌 자산분산전략 세우기
2017-02-06 19:49:11 2017-02-06 19: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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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MEN (투자설계 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김호균 차장(하나금융투자 본사 영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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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와 저성장 시대, 하지만 앞으로는 4차 산업 혁명을 중심으로 산업이 성장할 것이다. 이 같은 경제 트렌드 속에서 가장 현명하게 투자하는 방법은 없을까. 하나금융투자 김호균 차장은 해외 ETF를 통한 글로벌 자산분산 전략을 강조했다. 
 
간접 투자인 펀드처럼 천편일률적인 투자 행태가 아닌 개인의 관심과 경험에서 자연스럽게 도출되는 투자아이디어를 즉시 실현할 수 있는 것이 해외ETF 투자의 매력이라는 것. 지난해 말 전세계 ETF 시장 규모는 3조달러로 지난 2001년 대비 30배의 성장을 보였다.
 
ETF란 무엇일까. 상장지수펀드로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펀드다. ETF의 가장 큰 매력은 세 가지다.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편하게 매매할 수 있다는 것, 차트를 통한 가격 분석이 가능하다는 것, 펀드 대비 보수가 저렴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국내 ETF가 아닌 글로벌 ETF를 주목해야 할까. 이유는 간단하다. 국내자산이 아니라면 한국에 상장된 ETF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거래량도 부족하고 상품운용 노하우도 글로벌 시장 대비 적다. 현재 미국 시장이 전체 글로벌 ETF 시장의 4분의 3규모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만 봐도 답이 나온다. 매매차익에 따른 양도소득세 22%(분리과세) 세제 혜택도 매력적이다. 레버리지, 인버스 ETF의 활용도가 높아 직접 투자에 용이하다. 
 
ETF 상품을 정하기 전에는 다섯가지만 기억하자. 내가 투자하려는 자산에 대해 ETF가 얼마나 추종을 잘하는지 여부와 총 보수가 낮은지 여부, 거래량과 추적오차, 거래통화 가치까지 5가지다. 
 
상품을 정했다면 해외 주식 거래와 마찬가지로 계좌를 별도로 개설하고 미국의 거래시간과 거래제도의 차이점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나금융투자 김호균 차장은 올해 글로벌 ETF 전략을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번째는 시클리컬 ETF(XLT), 금생산기업ETF(GDX)를 공격과 방어 측면에서 비중을 설정해 매매하는 전략이다. 두번째는 올해 변동성이 큰 것을 대비해 비관론자를 위해 공포지수를 추종하는 VXX,XIV를 단기적으로 투자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에 의한 불안한 성장이 시족될 경우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동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한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머니맨을 더 알고 싶다면? https://www.facebook.com/tomatomoney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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