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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지문인식 ‘눈길’ SKT 전용 ‘쏠 프라임' 증권거래하고 ‘1만원대’ 구매찬스
증권사 스마트폰 이벤트로 최대 168,000원까지 할인효과
2017-02-06 09:41:30 2017-02-06 09:41:30
올해 선보인 ‘쏠 프라임’은 출고가 43만3400원이다.
 
쏠 프라임은 ▲5.5인치 쿼드HD화면 ▲4GB 메모리 ▲후면1600만•전면800만 화소 카메라 ▲1.8GHz 옥타코어 AP칩셋 등을 탑재했다.
 
쏠프라임은 후면에 지문인식센서를 탑재했는 데, 인식률이 빨랐다. 손가락을 대는 순간 잠금이 해제된다. 1초가 채 걸리지 않는다. 꺼진 화면에서도 지문을 인식해 편리하다. 지문인식은 제품을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기능이다.
 
만능버튼인 붐키도 빼놓을 수 없는 기능이다. 붐키는 음악을 들을 때 누르면 듣고 있는 음악의 장르에 맞춰 소리의 깊이와 파장을 다르게 맞춰준다.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시청할 때 입력소스가 저품위로 제작된 '영상 화질'은 어쩔 수 없지만 사운드만큼은 붐키를 통해 최적화된 선명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인터넷 강의를 필요로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붐키는 단순히 사운드 최적화에 한정되지 않고 사진 촬영에서도 유용하다. 스마트폰이 잠겨져 있는 상태에서 붐키를 두 번 누르면 곧바로 스냅샷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휴대폰 잠금 패턴을 해제하고 카메라 아이콘을 클릭해야 했지만 쏠 프라임은 붐키 버튼 한번으로 찰나의 짧은 시간에 사진촬영이 가능한 제품이다.
 
한편 SK텔레콤 전용폰 솔 프라임(Sol Prime)을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ㄱ. 증권사 이벤트를 통한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이다.
휴대폰을 개통 후 증권계좌에 10만원을 입금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 대상 증권사 : 이베스트투자증권, IBK투자증권
 
ㄴ. 증권장려금은 거래여부(실적) 확인 후 최대 월 25,000원씩 6개월 동안 총 15만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 충족 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이번 이벤트는 100대 한정으로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재고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벤트 신청과 관련 사항은 모바일통 홈페이지와 증권통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Sol Prime (T-1000) , Band 데이터 6.5G요금제기준 (통신요금 월5만원대)
출고가: 433,4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68,000원
최종 구매효과 : - 3,880원 (월 - 161원)
 
■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피 전기전자업종 거래량 상위5 (09시41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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