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 이형승 IBK투자증권 대표이사(사진)가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신뢰와 배려를 강조했다.
IBK투자증권이 정말 좋은 회사, 남들과 다른회사가 되려면 임직원들 사이에, 고객과 직원 사이에 '신뢰'가 자리잡고 꾸준히 커나가야 한다는 것.
이형승 대표는 "신뢰가 구축되려면 '일관성 있는 소통'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지난해 6월 취임 당시 강조했던 '고객, 제휴, 소통'이란 세가지 키워드 실천을 위해 새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사 비전인 'Go with Clients'에서 나타나듯 IBK투자증권의 판단과 행동의 기준은 '고객'이므로 항상 '고객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고민하고 노력할 것도 당부했다.
이 대표는 "기회가 될 때마다 직원 여러분들과 더욱 많은 소통의 기회를 가질 생각"이라며 "항상 어려운 의사결정 과정에서 고객과, 회사 그리고 임직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번째 키워드인 '배려'에 대해서도 강조하면서 전체를 위해 이익이 된다면 인내하고 양보할 줄 알아야 한다고 전했다.
기존 회사들에서 늘 당연하게 여겨졌던 '조직 간 이기주의'는 IBK투자증권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는 당부도 이어졌다.
이형승 대표는 "새해에는 회사 전체의 성장을 위해 '내부 시너지'가 절실히 필요하고 이를 위해 상호 간 배려하는 자세와 협력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며 "내가 회사를 위해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 임직원으로서 회사에 대한 배려도 기억하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지난 한해 동안 불확실한 여건속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25번째 영업점을 개점하고 직원수도 530여명에 이르는 등 양적 성장을 달성했다.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