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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 지웰 에스테이트', 입지 뛰어나 인기
2017-01-17 09:51:26 2017-01-17 09:51:26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오피스텔을 분양 받을 때 제일 먼저 살펴보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부동산 전문가들은 단연 입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나 젊은 층의 1인 가구가 선호하는 소형 오피스텔의 경우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이동이 편리한 역세권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산 광안리에 위치한 오피스텔 '광안 지웰 에스테이트'가 역세권과 조망권 모두를 누릴 수 있어 화제다. 부산 2호선 금련산역으로부터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도보 역세권을 누릴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 원동IC와 중앙고속도로 삼락IC, 남해 제2고속도로를 통해 시외로 나가기도 편리하다.
 
우수한 입지뿐만 아니라 이미 검증된 배후수요를 가지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광안리는 연간 최대 약 3000만명이 다녀가는 관광명소로서 광안리 해수욕장을 비롯한 상권 수요는 물론, 도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한 회 타운과 매년 열리는 불꽃 축제 등으로 전국적으로 몰리는 관광객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
 
또 광안리 해수욕장과 광안대교 전망을 볼 수 있는 광안리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탁 트인 오션뷰가 펼쳐진다. 300실 모두 정면 혹은 측면으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더불어 투자용으로 오피스텔을 분양 받으려는 투자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지하 4층~지상 19층의 300실 1개 동으로 전용 16㎡~38㎡의 규모인 이 오피스텔은 1~2인 가구가 많은 광안동에 최적화된 소형 오피스텔이기 때문이다. 임대를 원한다면 월급처럼 매달 월세를 받을 수 있다.
 
광안 지웰 에스테이트 관계자는 "역세권과 조망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오피스텔로 투자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활용도가 자유로운 오피스텔인 만큼 세컨드 하우스, 게스트 하우스, 사업 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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