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PE·IB 성과로 4분기 흑자전환-신한투자
입력 : 2017-01-13 09:59:05 수정 : 2017-01-13 09:59:05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3일 NH투자증권(005940)의 4분기 순이익이 전년비 흑자전환할 것으로 보고 매수의견은 유지, 목표가는 종전 1만35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올려잡았다.
 
손미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글렌우드 PEF와 공동보유했던 동양매직 지분 100% 매각수익(300억원)과 여의도 파크원 주관수수료(200억원) 수익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금리안정화 추세와 거래대금 회복에 힘입은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점증하고 있다는 점은 주가 반등 기대감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작년 말 희망퇴직으로 연간 비용 187억원이 절감되는 효과 또한 더해졌다.
 
손 연구원은 "2분기 이후 초대형 투자은행(IB)들의 발행어음 업무가 가능해짐에 따라 강점을 보유하고 있던 IB 수수료 수익과 이자손익 개선도 기대 가능하다"며 업종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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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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