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금리인상, 3번 예상"
입력 : 2017-01-13 01:02:09 수정 : 2017-01-13 01:02:09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2017년, 3번의 금리인상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하커 연은 총재는 이날 펠신베니아주 맬번에서 가전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하커는 "노동 시장이 안정화되고 있고,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다며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인 2%로 성장 중이다"고 전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3번의 금리인상이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하커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위원회 투표권한을 갖고 있는 의원이다.
 
또 하커는 이날 연설을 통해 25~54세의 남성 노동활동참가율이 하락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매우 심각하며 사회적 비용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 사진/마켓워치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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