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트럼프 기자회견 실망으로 하락세
입력 : 2017-01-12 23:40:33 수정 : 2017-01-12 23:40:33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기자회견에 대한 실망감으로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32분 기준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 거래일보다 61.63포인트(0.31%) 떨어진 1만9892.65로 장을 열었다.
 
S&P 500 지수는 6.97포인트(0.31%) 내린 2268.35를 기록 중이며, 나스닥 지수는 23.72포인트(0.43%) 하락한 5539.93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은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가업승계 및 러시아와 관계, 약값 조정 등을 언급했다. 헬스케어업종은 트럼프의 발언으로 급락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트럼프 당선인의 기자회견에서 재정 정책에 대한 세부적인 부분이 없었다는 점에서 실망한 분위기다. 
 
크래이그 얼램 오완다 시장전략가는 "기자회견에서 투자자들이 트럼프 당선인으로부터 듣고 싶어했던 내용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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