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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마감)원·달러 환율 하락…1,184.7원 마감(11.7원▼)
2017-01-12 16:23:11 2017-01-12 16:38:07
외환마감
출연: 소병화 연구원(유진투자선물)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1.7원 내린 1184.7원에 장을 마쳤다.
 
소병화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집중!골든타임>에 출연해 "원·달러 환율이 트럼프 연설 실망으로 하락 출발한 후 아시아 통화 강세 지속으로 추가 하락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13일은 옐런 연설 여파로 제한적인 흐름 예상이 예상되고 ECB 통화정책회의와 금융통화위원회도 변수"라고 설명했다.
 
예상환율 범위로는 1178~1193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마무리를 위한 해결책 <집중!골든타임>은 평일 오후 2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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