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금융감독원은 28일 국내은행의 지난 11월말 기준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월말보다 0.09%포인트 하락한 1.1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1.55%로 전월말 대비 0.12%포인트 하락했다.
기업대출 가운데 대기업 연체율은 0.11%포인트 하락한 0.72%, 중소기업 연체율은 0.13%포인트 내린 1.72%를 기록했다.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04%포인트 하락한 0.40%를 기록했다. 총 가계대출 연체율은 0.04%포인트 내린 0.55%를 기록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는 올 11월중 신규연체 발생이 전월에 비해 크게 감소하고 연체 정리 실적이 확대된데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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