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순영기자] 크리스마스 연휴이후 남은 연말동안 내년을 주도할 수 있는 종목 비중을 늘리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봉 삼성증권 연구위원은 내년 상반기 국내외 증시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내년을 주도할 업종과 종목 비중을 늘리며 새해를 맞이해야 한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위원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가 유입된 것은 내년 1월 국내증시를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컸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경기전반이 회복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출구전략은 늦춰지면서 풍부한 유동성은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업종과 종목을 보유할 것이라는 문제로 이것은 매수주체인 외국인이 사고 있는 종목이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김 위원은 보고 있다.
이달 들어 외국인은 IT·자동차·철강·은행 등의 업종을 순매수했고 유통·보험·기계·통신 업종은 순매도하는 흐름을 보였다. 순매수가 유입된 업종 모두 내년을 기대하는 업종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