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24일 경제증권 전문채널 토마토TV와 주식매매 전문채널 온토마토를 서비스 중인 쿡TV 라이브가 100만 가입자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KT는 지난해 11월 실시간 인터넷TV(IPTV) 서비스 쿡TV를 시작한 지 1년 1개월여 만에 SK브로드밴드와 LG데이콤 등 IPTV 3사 중 가장 먼저 100만 가입자를 모았다.
노태석 KT 홈고객부문 사장은 “실시간 IPTV 100만 가입자 달성은 9만여편의 풍부한 콘텐트와 다양한 양방향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사랑 덕분”이라며 “내년에도 IPTV 1위 사업자의 위상에 맞는 콘텐트와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쿡TV는 지난 6월 이후 매월 약 12만8000명 수준의 가입자 증가세를 이어 왔다.
쿡TV는 내년에도 국방IPTV, 농수산IPTV와 같은 공공서비스 확대, 그리고 건강정보 서비스와 같은 양방향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쿡TV는 10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해 오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용평스키장 특설무대에서 쥬얼리, 은지원, 아이비 등 20여 팀의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겨울특집 더 엠 스페셜‘콘서트를 개최한다.
용평스키장에 방문한 고객은 누구나 선착순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고, 현장 추첨으로 리프트권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KT는 100만 번째 고객으로 선정된 장영근씨(35·경기도 고양시)에게 KT주식 100주와 쿡TV 평생이용권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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