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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어학원,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토익 특강 실시
2017-01-10 13:44:23 2017-01-10 13:44:23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해커스어학원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강남역캠퍼스에서 '토익 릴레이 반전특강'을 진행한다.
 
10일 해커스어학원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에 중상급 레벨 공략을 주제로 LC 김윤지·RC 양지혜·Part7 표희정 강사가, 다음날인 15일에는 실전 레벨 공략을 주제로 LC 신영화·RC 박가은 강사가 맡아 토익점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특강은 '중상급'과 '실전' 레벨로 나눠져 있어 학생들은 자신의 실력에 따라 강의를 선택해 들으면 된다.
 
또 이번 특강은 참석만 해도 '1월 토익 적중예상 비법문제(LC/RC)'와 '해커스인강 토익 모의고사 무료 응시권'을 나눠준다. 특히 사전신청 후 참석할 경우, 추첨을 통해 '카카오톡 이모티콘(20명)'도 받을 수 있다. 
 
해커스 측은 "오는 22일 토익시험을 앞둔 수험생이라면, 이달 15일 오전 10시 강남역·종로캠퍼스에서 실시되는 '전국 신토익 모의고사'에 응시하고 특강에 참석하면 보다 큰 학습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당 모의고사는 하루 전 14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10시 사이에 온라인으로도 응시가 가능하다. 
 
시험은 시험시간부터 문제구성까지 실제 시험과 유사한 유형으로 구성되었는데, 응시 후에는 성적분석과 영역별 해설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응시자 전원에게 '해커스 최신토익 필수보카 300(비매품)'도 무료로 증정한다. 
 
특강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전국 신토익 모의고사는 해커스인강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현재 2017년 2월 인기강좌에 대한 수강신청 우선권을 비롯해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2017년 2월 겨울방학 무료 예비등록'을 진행 중이며, 오는 16일에는 ‘토익스피킹·오픽 10일 완성반’을 2차 개강한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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