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지난해 3198억달러(약 382조6407억원) 감소했다고 중국정췐왕(證券網)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인민은행이 이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3조105억1700만달러로 작년 11월 말보다 410억8100만(1.3%) 감소했다.
중국 외환보유고는 지난해 12월까지 6개월 연속 감소했지만 심리적 마지노선인 3조달러 밑으로 떨어지지는 않았다.
중국의 외환보유고 감소는 미국의 금리 인상과 위안화 약세 전망 등이 주요 원인이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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