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건설, 괌 주택사업 프로젝트 수주
2억달러 규모 공사 도급계약 체결
2009-12-22 14:11:0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STX건설이 괌에서 2억달러 규모의 주택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STX건설은 22일 ‘괌 근로자주택사업(Guam Workforce Housing Project)’ 공동 시행을 위해 유넥스 엔터프라이즈(Younex Enterprise Corporation)와 사업 협약 및 2억달러 규모의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괌 데데토(Dededo) 지역 54만㎡에 근로자 1만4천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주택 및 기타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현재 괌에서는 일본 주둔 미군기지의 괌 이전을 위한 각종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펠릭스 카마초 괌 주지사는 향후 150억불 규모의 예산이 소요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STX건설은 이번 주택사업 수주를 계기로 대규모 예산이 책정된 미군기지 이전 본공사에 참여할 수 있는 확고한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STX건설 관계자는 "이미 UAE 아부다비에 1만4200명의 기술인력을 수용 가능한 초대형 주택건설 프로젝트를 20개월 만에 성공리에 준공한 바 있다"면서 "이번 프로젝트는 STX건설이 보여준 빠르고 정확한 시공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