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기존 '쁘띠첼 치즈 케익'은 진한 치즈향과 정통 치즈케익의 맛으로 케익 매니아 층을 공략하면서 서양식 디저트 문화에 익숙한 젊은 소비층에는 큰 인기를 누려왔다.
하지만 장년층이나 어린이들이 많이 먹기에는 다소 '느끼하다'거나 '퍽퍽하다'라는 반응도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J제일제당 측은 "이번 제품은 식감을 개선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특히 케익의 반죽단계에서 반죽 속으로 미세한 공기방울을 들어가게 하는 휘핑 공정을 추가, 이를 통해 느끼하고 퍽퍽한 느낌을 대폭 개선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기존 쁘띠첼 치즈케익에 치즈케익 소프트까지 출시하면서 치즈케익의 소비계층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54gX2개 2980원, 540g 제품 1만35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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