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지하철 9호선 3단계 시공사 선정
919공구 종합운동장~오륜동 구간 수주
2009-12-21 09:00:3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 삼성물산이 지하철 9호선 3단계 사업 중 '919'공구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공사는 서울 송파구 종합운동장~오륜동을 잇는 작업이다.
 
21일 서울시는 9호선 38km구간 중 마지막 3단계인 8km 구간(금회발주 6km)을 4개구간(918, 919, 920, 921)으로 나눠 시공사를 선정 중인데, 그중 한 곳에 해당하는 919공구에서 삼성물산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업체 선정이 진행 중인 4개 공구는 송파구 아시아선수촌아파트 입구에서 8호선 올림픽공원역까지 약 6km 구간이다.
 
9호선 3단계 구간 공사는 공사기간 단축을 위해 실시설계 완료 후 시공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우선 시공분에 대한 공사와 전체공사분에 대한 실시설계를 병행하는 패스트트랙(설계·시공 병행방식)으로 입찰이 진행된다.
 
 
뉴스토마토 우정화 기자 withyo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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