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 동성홀딩스가 화인텍과의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재계약으로 취득금액이 감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성홀딩스는 당초 화인텍의 최대 주주인 김홍근 외 1인과 2대 대주주인 임재인의 주식 580만4151주를 총 481억5000억 원에 취득하기로 했지만 재계약을 통해 최대 주주인 김홍근 외 1인의 주식 580만4151주를 372억 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취득 예정 주식 수에는 변화가 없으나 취득 총액은 109억5000만원이 감소했으며 주당 취득금액은 기존 한 주당 8295.79원에서 1886.6원이 줄어든 6409.21원이 될 예정이다.
동성홀딩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취득 주식수를 포함해 화인텍으로부터 총 713만9498주를 취득하면서 35.7%의 지분을 보유하게 될 예정이다.
동성홀딩스 관계자는 "화인텍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화인텍이 안고 있는 재무적 문제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던 만큼 인수 후 화인텍의 재무구조 개선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화인텍의 재무 정상화 과정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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