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가 7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출세를 이어갔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4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상장지수펀드(ETF) 제외)에서 960억원이 빠져나갔다. 공모펀드에서 888억원, 사모펀드에서 72억원 순유출한 결과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55억원이 줄며 엿새 연속 순유출세를 기록했다.
채권형 펀드는 3383억원 줄었다. 닷새째 순유출세로 국내 채권형 펀드와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 각각 2982억원, 400억원 순유출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 자금은 이날 3797억원이 증가하며 이틀 연속 자금 순유입세를 보였다.
전체 펀드 설정원본은 전날보다 2490억원 증가한 487조8156억원으로 집계됐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