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경남 양산시 덕계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10블록에 공급되는 '양산 두산위브'가 지난 14일 1순위 청약접수 결과 기타지역 포함 9062명이 접수해 올해 동부양산 최다 청약자수를 기록했다.
지난 9일 양산에서 처음 선보인 '양산 두산위브'는 모델하우스 문을 열자마자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며 올해 양산 분양시장에서 모델하우스 최다 방문객을 기록하며 양산을 떠들썩하게 했었다.
타입별로는 84㎡ A타입이 5841명이 청약 신청을 해 11.99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84㎡ B타입 11.21대 1 △76㎡ A타입 8.75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양산 두산위브 분양담당자는 "11•3 부동산 대책 이후 수도권과 부산 일부 지역에 전매제한 및 1순위자격제한 규제가 실행되는 등 실수요자 중심으로 청약제도가 개편되면서 규제대상에서 제외된 양산 두산위브의 경우 오히려 득이 되었다"며, "양산에서 만나기 어려운 빅브랜드 대단지에 합리적인 분양가, 실수요자에 유리한 조건 등이 수요자들을 불러들였다"고 말했다.
언니와 동생이 나란히 1순위에 청약했다는 한 주부는 "단지중심 잔디광장, 셔틀형 엘리베이터, 유아놀이터와 연계한 휴게공간,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의 운동시설, 사우나 등 다양한 생활커뮤니티 시설들을 보면서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산 두산위브는 홈네트워크시스템을 적용해 세대내부 및 외부에서 조명과 가스밸브, 난방의 on/off 조작 등이 가능하며, 주방에는 전자레인지와 오븐의 복합기능을 가진 광파오븐, 3중 코팅 법랑 가스쿡탑을 설치한다.
또 웰컴기능의 Push&Pull디지털도어록, 무인택배시스템 등으로 스마트라이프를 누릴 수 있으며, 무인경비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주차관제시스템 등으로 입주민의 안전을 철저하게 지켜준다.
그리고 각종 온도조절기, 대기전력 차단콘센트, 에너지 모니터링시스템, 콘덴싱 보일러 등으로 에너지 또한 알뜰하게 아껴준다.
공사 중인 7번국도 우회도로 최대수혜지로 손꼽히는 ‘양산 두산위브’는 덕계 일반산업단지 등 직주근접의 입지로 공단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정부대책이나 금리인상 등의 경기침체 요인이 발생하더라도 영향을 덜 받는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인근 공인중개사 대표는 “양산 두산위브는 직주근접의 입지와 반경 2km 이내에 덕계초등학교, 웅상중고등학교, 웅상여자중학교 등 총 6개 초중고가 인접하고 있으며, 이마트트레이더스, 웅상체육공원, 웅상종합병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주거환경을 갖춘데다 양산에서 보기 드문 브랜드 대단지로 조기완판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제1회 부동산 금융대상, 올해의 부동산 신탁상을 수상한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는 브랜드 아파트 ‘양산 두산위브’는 현재 전용 59㎡, 76㎡, 84㎡ 1,337세대 모델하우스를 공개중이며, 오는 21일 당첨자발표를 통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에 들어간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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