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코웨이 등 10곳, "정수기 위생관리 맞손"
위생 관리 체계의 질적 제고 위한 공동노력
2016-12-15 16:58:09 2016-12-15 16:58:09
[뉴스토마토 남궁민관기자] 코웨이가 한국소비자원을 비롯 10개 국내 주요 정수기 사업자(청호나이스, 쿠쿠전자, LG전자, 원봉, 교원, SK매직, 현대렌탈서비스, 바디프렌드, 위닉스)들과 함께 정수기 위생 관리 체계의 질적 제고를 위한 공동노력에 나섰다. 
 
코웨이는 15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전자회관에서 정수기 사업자 정례협의체 발족식을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 손성락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장, 각 정수기 업체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앞줄 왼쪽 다섯번 째), 손성락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장(앞줄 왼쪽 네 번째) 및 국내 정수기 업체 임원들이 15일 서울시 마포구 전자회관에서 정례협의체 발족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코웨이
 
이번 행사에서는 정수기 업계의 전반적인 위생관리 및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내용을 담은 '기업 6대 실천 약속' 및 세부 실행방안을 담은 '정수기 사업자 자율 안전 규약' 등이 선포됐다. 이 대표는 정수기 사업자를 대표해 자율 안전 규약을 선포하며 ▲정수기 위생 관리 강화 ▲유지 관리 강화 ▲모니터링 프로세스 강화 ▲정기적인 사후 관리 강화 ▲ 대내외 소통을 통한 고객 만족 실천 등을 약속했다.
 
그는 "소비자 안전 강화라는 좋은 취지에서 가동된 협의체의 의미를 살려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안심과 소중한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제품 품질 및 서비스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궁민관 기자 kunggij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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