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패션, 골프 꿈나무 13명에 장학기금 총 1200만원 전달
2016-12-15 16:46:15 2016-12-15 16:46:15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크리스패션은 유소년 골프 꿈나무를 후원·육성하고 있는 88컨트리클럽에 장학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11월 팬텀이 주최한 KLPGA '팬텀클래식 with YTN' 15번홀에서 참가선수들이 버디를 할 때마다 50만원씩 조성한 기금으로 총 1200만원이 모아졌다.
 
크리스패션은 이 대회의 개최 장소였던 88CC에서 유소년 골프 꿈나무를 후원·육성하고 있는 것을 알고, 흔쾌히 대회에서 모아진 장학기금을 수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학기금 수여식에 참석한 크리스패션의 김한흠 부사장은 "'아름다운 도전, 아름다운 비상'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치러진 '팬텀클래식 with YTN'의 소중한 기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 장학기금을 전달받는 13명의 골프 꿈나무들이 앞으로 더 큰 도전과 비상을 하길 기원하며, 앞으로 크리스패션은 여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골프계 유소년들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며 뜻을 전했다.
 
한편 크리스패션은 핑, 파리게이츠, 팬텀 등을 운영 중이며, 골프웨어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KLPGA 대회 개최 및 프로골퍼 후원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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