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발효종으로 웰빙 추구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프롬더어스'
2016-12-14 17:30:37 2016-12-14 17:30:37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빵에서도 건강의 바람이 불고 있다. 건강 빵 바람에 힘입어 수요가 점차 늘고 있는 것이 바로 '천연 발효종' 빵이다. 
 
과일이나 곡물 등을 재료로 발효종을 배양해 얻은 효모를 말하는 천연 발효종 빵은 장시간 발효시킨 효모종 때문에 소화가 잘 되며 더부룩하지도 않고 빵의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최근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천연 발효종' 빵으로 프리미엄 베이커리를 표방하는 베이커리 카페 '프롬더어스(FROM THE EARTH)'는 천연 발효종 빵을 판매하고 있는데, 모든 빵은 매장 내에서 생산하고 빵과 샌드위치 모두 당일생산, 당일판매를 원칙으로 한다. 
 
프롬더어스의 대표 메뉴로는 우선 설탕과 버터, 달걀을 넣지 않은 '통밀식빵'이 있다. 유기농 통밀을 맷돌에 갈아 만든 건강식 빵으로 한 끼 식사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누룩현미식빵'은 쌀에서 얻은 누룩효모균으로 장시간 발효하고 발아현미가 충전물로 들어가 그대로 먹어도 좋다. 
 
또 오징어 먹물로 반죽하고 까망베르치즈가 쏙쏙 박힌 '먹물치아바타'는 치즈의 짭조름한 맛과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사랑받는 메뉴 중 하나다.  
 
베이커리 카페인만큼 빵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도 매장 내 준비돼 있다. 빵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피는 내츄럴 원두와 롱블랙 원두를 사용했다. 고소하고 산뜻한 맛의 내츄럴 원두와 진한 풍미와 풀바디감을 느낄 수 있는 롱블랙 원두 모두 선택할 수 있으며, 그밖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차(tea)와 주스도 준비돼 있다. 
 
프롬더어스 관계자는 "천연 발효종 빵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매장을 찾는 고객들 역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고품질 건강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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