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13일(현지시간) 국제 금 가격은 기준금리 인상 단행이 확실시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회의가 시작되자 약 10개월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값은 전 거래일보다 6.80달러(0.6%) 내린 온스당 1159.00달러에 마감됐다. 이는 지난 2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연준은 이날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시장은 이번 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로 인해 현재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지수는 전날보다 0.10% 상승한 101.10을 나타내고 있다.
국제 은 가격은 21센트(1.2%) 하락한 온스당 16.977달러를 기록했다.
구리는 0.8% 떨어져 파운드당 2.599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백금과 팔라듐은 0.3%, 0.4%씩 각각 상승했다.
금. 사진/플리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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