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다우지수 2만 근접…장 초반 상승세
2016-12-13 23:52:35 2016-12-13 23:52:35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상승세로 출발했다. 특히 다우존스 지수는 2만에 근접했다.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 거래일보다 80.57인트(0.41%) 오른 1만9877.00으로 장을 열었다.
 
S&P 500 지수는 8.59포인트(0.38%) 오른 2265.55를 기록 중이며, 나스닥 지수는 19.52포인트(0.36%) 상승한 5432.06을 나타내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날 열리는 FOMC 정례회의에 대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금리 인상이 단행될 것으로 시장을 예측하고 있다.
 
개장에 앞서 발표된 11월 수입물가는 0.3% 하락을 기록했으나, 기준금리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가가 배럴당 50달러를 돌파했고 노동 시장도 완전 고용에 가까워져 물가상승률도 연준의 목표치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또 11월 미국 소기업 낙관지수느 98.4로 호조를 기록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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