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내년 스마트폰 영업적자 축소-신한투자
2016-12-12 08:56:23 2016-12-12 08:56:23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2일 LG전자(066570)의 4분기 실적 부진에도 내년도 스마트폰 구조조정 효과에 따른 고정비용 축소가 기대된다며 매수의견과 목표가 7만원을 유지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LG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은 460억원으로 컨센서스(1960억원)를 하회할 것"이라면서도 "내년도 스마트폰 플랫폼 통폐합을 통해 고정비용이 축소, 전사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7.4% 증가한 1조6658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LG전자 가전사업을 세계 최고 브랜드로 일군 신임 조성진 CEO가 강력한 리더쉽을 통해 스마트폰 사업부의 영업적자를 축소시킬 전망"이라며 "스마트폰 사업부 영업적자 축소로 투자자 시각도 바뀔 것"으로 내다봤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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