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7일
풍산(103140)의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14% 넘게 웃돌 것으로 보고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또 지난 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리 수 영업이익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목표가를 종전 4만6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풍산의 4분기 매출액은 8292억원, 영업이익 709억원으로 예상한다. 시장 기대치를 각각 8.3%, 14.5% 상회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13.5%, 175.4% 성장한 것으로 영업이익률 8.6%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신동과 방산에서의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해외 자회사들의 실적 정상화는 그 배경이 됐다는 분석이다. 그는 "풍산의 4분기 신동 부문 매출액은 2960억원으로 8개 분만에 전년 동기 대비 증가(6.9%)를 기록할 것"이라며 "방산 부문도 내수와 수출에서 고른 성장을 시현해 매출액 3037억원을 기록, 전년보다 11.3% 늘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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