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경제지표들의 영향으로 혼조세를 나타내며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34분 기준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 거래일보다 3.37인트(0.02%) 떨어진 1만9212.87로 장을 열었다.
S&P 500 지수는 0.79포인트(0.04%) 오른 2205.50을 기록 중이며, 나스닥 지수는 3.11포인트(0.06%) 상승한 5312.00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뉴욕증시는 이날 개장에 앞서 발표된 경제 지표들의 영향을 받았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3.1% 증가하며 호조를 기록했지만 상무부가 발표한 10월 무역적자는 426억 달러로 늘어났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 이날 발표되는 경제지표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미국의 10월 공장재수주 지표와 12월 경기낙관지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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