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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박사의 생활 속 발견
주제: K푸드의 위엄, 얼쑤~
진행: 어희재 앵커 / 전화연결 : 유안타증권 지문상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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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키워드 : 전 세계가 주목한다, K푸드
2010년부터 한류의 시대가 본격화됐으니 이제 전세계인들은 한국의 문화, 패션, 여행, 음식까지 주목하고 있다. 이 가운데 K푸드, 한식의 성장에 주목해보자. 과거에는 미국이나 유럽에 나가면 한국 음식점을 발견하기 어려웠다. 한식집에 들어가면 앞집에 위치한, 백인들이 가득한 일식집과 다르게 현지 한국인들만 바글바글할 뿐 세계인들은 한식의 매력을 알지 못했다. 한식의 세계화는 늘 과제였다. 그러나 이제는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미국 LA에서는 K푸드페어가 열렸고 이곳을 찾는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 농산품 수출화를 적극 육성하고 있다. 영국, 프랑스 등 유럽에서 K푸드 박람회는 인기리에 펼쳐졌다.
▶두번째 키워드 : 소외됐던 한식 명단, CHECK UP
소외됐던 한식이 이처럼 세계화에 입문할 수 있었던 여러 음식들. 그 명단을 살펴보자. 중국은 한류 열풍의 가장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터넷 사전에 '치맥(치킨과 맥주)' 단어가 등록되어 있을 정도다.
이처럼 치킨의 인기는 한식의 매력을 널리 알린 대표 한식 명단이다. 치킨 마케팅은 꾸준히 인기다. 매년 열리는 대구 치맥 페스티벌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꾸준히 늘어나 올해에만 2000만명이 참여했다. '태양의 후예'로 삼계탕 인기도 높아지면서 올해 한강에서 열린 삼계탕 파티에는 요우커 3500명이 삼계탕의 건강미에 푹 빠졌다. 또 다른 메뉴는 '라면'이다. 올해 1~9월까지 라면 해외 수출액은 처음으로 2억달러를 돌파했다. 중국과 대만의 인기 라면 상위 목록에는 한국 라면이 포함되어 있을 정도!
▶세번째 키워드 : 미슐랭이 서울에 상륙했다
한국 음식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있다. 바로 미슐랭 가이드가 올해 서울에 상륙했다는 것! 미슐랭 가이드는 미쉐린 타이어를 만든 미쉐린 형제가 만들어낸 것으로 전세계의 최고의 맛과 숙박시설을 찾기 위해 익명으로 평가하기 시작했다. 현재에서는 '글로벌 미식 문화의 표준'으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올해 요식업계 내에서는 '미슐랭 가이드에 좋은 평가를 받게 될 음식점은 어디일까'가 주된 관심사였다. 최고 높은 점수인 별3개를 받은 곳은 한식당 2곳으로 선정돼 한식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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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속 투자전략을 가져가는 <어박사의 생활 속 발견>은 매일 월요일, 목요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을 통해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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