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SK·KT 인터넷가입비교사이트 알뜰족 인기
2016-11-30 16:06:36 2016-11-30 16:06:36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현대사회는 컴퓨터 보안과 관련된 개인정보 보호가 가장 큰 과제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구청 공무원이나 통신사 직원들이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팔아넘기는 등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두드러지고 있어 개개인이 스스로 위험 요소를 제거할 필요가 있다.
 
인터넷가입에서도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은 예외가 아니다.
 
공식 온라인 인터넷가입비교사이트 인터넷서포터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통신사 본사 측에 대한 신뢰도도 낮기 때문에 통신 3사 인터넷가격비교 분석이 가능한 대리점인 인터넷가입비교센터에서 개인정보 유출에대한 불안감이 생길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SSL보안 서버를 구동 중에 있고 단통법 가이드(상품권 포함 최대 35만원 사은품)를 지키는 업체 등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또 다른 통신업계 한 관계자는 "인터넷 가입 시 개인정보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인터넷가입 사은품 많이 주는 곳'이라고 과장 영업하는 곳은 SK, KT, LG 등 인터넷가입 업체 선택지에서 제외해 위험 요소를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통신비를 절약해 재테크 효과를 보고자 하는 알뜰족은 단순히 '인터넷가입 사은품 많이 주는 곳'이라고 영업하는 업체는 제외하고, 업체 홈페이지 여부 및 관리 정도를 꼼꼼하게 확인해 인터넷설치·신청·개통하는 방법을 따라야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여기에 이용 중인 통신사로 재약정이 아니라면, 인터넷결합상품(인터넷TV결합상품) 가입 시 인터넷현금사은품지원까지 받을 수 있어 인터넷가입비교사이트 인기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