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분기 GDP 성장률 3.2%, 예상치 상회
2016-11-29 23:14:30 2016-11-29 23:14:30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3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는 3.2%로 2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마켓워치의 조사한 예상치 3.1%를 상회하는 수치이다.
 
소비자 지출은 분기 대비 2.8% 증가해 2002년 이후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기업들의 세후 순익은 분기 대비 5.2% 늘어나 2012년 4월 이후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
 
세전 수익(재고 가치와 자본 소비 조정)은 분기 대비 6.6%,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블랙 프라이데이에 소비자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사진/마켓워치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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