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車 회생안 부결..17일 법원 강제인가 여부 '주목'
2009-12-11 16:38:4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법정관리 중인 쌍용차(003620)의 회생계획안이 부결됐다. 이에 따라 쌍용차 운명은 오는 17일 법원의 강제 인가 여부에 달렸다.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는 11일 회생담보권자와 회생채권자 등에게 회생계확안에 대한 찬반 여부를 묻기 위한 관계인 집회를 열었다.
 
하지만 회생담보채권의 41.21%를 보유한 씨티은행 등 해외전환사채(CB) 보유자들이 기권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가결 조건 미비로 회의 자체가 무산됐다.
 
법원은 오는 17일 오후 2시 강제 인가 여부를 판가름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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