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프, 계열사에 112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11-24 17:08:03 ㅣ 2016-11-24 17:08:03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케이피에프(024880)는 계열사 KPF (JINAN) BEARING COMPONENTS CO.,LTD가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111억6155만원에 대해 100%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2018년 11월 28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케이피에프, 외환조사 무혐의…"악재해소로 국내외 사업 탄력" 케이피에프, 235억원 규모 티엠씨 지분 전량 처분 케이피에프, 송현홀딩스에 90억원 금전대여 결정 (유현석의 스몰캡 탐방)25. 해외법인 실적개선 본격화 ‘케이피에프’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1~2월 국세수입 '58조원'… 5년 진도율비, 여전히 '부진'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현장+)'토박이' 김영호 대 '큰 인물' 박진…변수는 '지역개발' 심리 오리온, 제약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인수 완료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TY홀딩스 이사회 의장 선임 '7억대 금품수수 혐의'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구속영장 기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