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룡동에 한국토지신탁의 ‘도룡코아루스마트리치’ 오피스텔이 분양을 시작했다.
도룡동의 이른바 '스마트시티'는 대전에서도 시세 상승률이 다른 곳에 비해 높은 곳으로 업계에서는 평가하고 있다.
실제 지난 2008년 이 곳에 분양한 한 주상복합아파트의 경우 최고 청약 경쟁률 115대 1을 기록했다.
도룡코아루스마트리치는 지하 4층부터 지상 20층까지 총 2개 동으로 이뤄진 오피스텔로, ▲A타입 27㎡ 76실 ▲B타입 84㎡ 38실 ▲C타입 81㎡ 76실 ▲D타입 81㎡ 76실로 구성돼 있다.
혁신평면 4베이(일부호실)설계를 통해 공간효율을 높인 내부는 남향 위주 배치까지 더해져 채광이 풍부하며, 실내 작은 부분 하나하나 편리함을 더할 수 있는 설계들이 적용됐다.
입주자들의 안전을 고려한 범죄예방설계 셉티드기법과 택배분실을 예방하는 무인택배보관시스템이 도입됐으며, 예상 수요층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전기자동차 전용 충전소, 피트니스센터, PC와 회의실을 갖춘 오피스존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도룡코아루스마트리치는 북대전IC(4km), 회덕JC(4km) 등 편리한 광역교통망까지 갖추고 있다. 또 지난 6월 기초과학연구원 본원(BIS) 착공을 시작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사업으로 미래가치도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대덕연구단지와 우수한 학군, 각종 생활과 문화예술 인프라를 갖춘 도룡동은 부동산 시세의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음과 동시에 엑스포재창조사업 개발호재까지 더해져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에 최근 정부의 11.3부동산대책으로 인해 오피스텔에 눈을 돌리는 투자수요까지 더해지면서 도룡코아루스마트리치의 전망을 밝게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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