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서울시, IPTV 구축 협약
서울시 주요정책·생활정보 등 서비스
2009-12-09 16:17:1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서울시가 만든 IPTV 채널이 SK브로드밴드(033630)를 통해 내년 3월부터 공급된다.
 
내년 3월 개국 예정인 서울시 IPTV는 SK브로드밴드가 IPTV를 송출하고, SK C&C가 IPTV 플랫폼, 하드웨어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SK브로드밴드 IPTV 서비스에 가입한 서울시민은 누구나 서울시가 만든 IPTV 채널을 시청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서울시 뉴스, 5대 핵심 프로젝트 및 주요 현안, 문화유적탐방·주요관광지·각종 콘서트 등을 담은 동영상 VOD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채용정보·입찰공고·버스 및 지하철 정보·도로소통 상황 등 생활 정보도 서비스하기로 했다.
 
향후에는 민원신청, 세금납부 같은 행정서비스도 IPTV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임진채 SK브로드밴드 뉴미디어사업본부장은 “서울시의 IPTV 구축은 전자정부가 통신과 방송을 융합한 IPTV 기반의 차세대 전자정부 시대로 탈바꿈하는 상징적인 일”이라며 “앞으로 광역시는 물론 전국 자치단체로 IPTV 구축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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