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MEN부동산 편)11·3 대책 2주 후 투자 극성…투자방향은?
2016-11-21 10:40:46 2016-11-21 10: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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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MEN (부동산 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김준길 대표/(주)더바른자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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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대책 발표 후 2주가 지났다. 부동산 시장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서울 비강남권, 수도권 신도시 일부 지역 중심으로 갭투자에 대한 문의가 급격하게 늘어났다. 갭투자란 집값과 전세금의 차이를 이용해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투자 방식이다. 
 
갭투자가 늘어나자 아파트 임대차 거래에서 월세 비중은 줄어들고 전세가 늘어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 중 전세 비중은 67.8%를 기록해 3월 저점 대비 5.9%p 올랐다. 반면 월세 비중은 38.1%에서 32.2%로 떨어졌다.
 
갭투자로 인해 전세 시장이 안정화되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문제는 업무시설이 밀집된 도심권이나 부도심권이 아닌 베드타운인 서울 외곽이나 경기권에서 많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추후 입주물량이 늘어나는 시기에 전세 수요층이 두터운 지역은 일시적 현상으로 역전세난을 벗어날 수 있지만 수요가 없는 지역은 전세금을 내주지 못하는 이른 바 '깡통전세'의 가능성도 이싿. 
 
전문가들은 만약 지금 갭투자를 생각하고 있다면 업무시설이 있는 도심권이나 접근이 쉬운 지역으로 투자를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가계의 실질소득에 있어서 양극화는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며 물가상승에 대한 걱정도 해야하기 때문에 비도심권 투자는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을 통해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머니맨을 더 알고 싶다면? https://www.facebook.com/tomatomoney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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