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일표,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2차 당사국 총회 참석
2016-11-17 18:39:03 2016-11-17 18:39:03
[뉴스토마토 최용민기자]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쉬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2차 당사국 총회(COP22)’에 국회의원 방문단 자격으로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파리협정 이행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모로코 의회와 국제의원연맹(IPU)이 주최했고, 지난 13일 열린 의원회의에는 약 50여 개국 의회 대표단 및 전문가, UNFCCC 및 UNEP 등 국제기구가 참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파리협정 발효 이후 원활한 이행을 위한 국회와 정부, 비정부간 협력이 강조됐다. 아울러 저탄소 에너지 보급, 에너지 효율성 제고 및 법제 마련은 물론 기후변화와 성 평등,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변화 교육, 개도국의 기후변화 취약속을 고려한 재정·기술·역량배양 지원, 향후 다방면의 의회 역할이 논의됐다.
 
홍 의원은 대표 발언을 통해 “국회가 정치적 입장을 떠나 국내외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통합 노력과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며 “국회 주도로 국회기후변화포럼을 운영해오며 정부·시민사회·경제계·학계 등과 함께 기후변화 관련 의제를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 3일 초당적 합의로 ‘파리협정 비준안’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오른쪽)이 지난 13일-15일 모로코 마라케쉬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2차 당사국 총회(COP22)'에 참석한 모습. 사진/의원실 제공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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