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고은기자]여야가 최순실 게이트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여야는 16일 전날 국회에 접수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요구서'에 따라 '여야 동수 18인'으로 구성하기로 한 특위 위원 명단을 확정했다.
특위 위원장으로는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지역구)이 선임됐으며 같은 당 이완영(간사), 이혜훈, 황영철, 이만희, 장제원, 정유섭, 추경호, 하태경 의원 등 8인이 여당 위원으로 참여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범계(간사), 박영선, 안민석, 도종환, 김한정, 손혜원 의원 등 6명이, 국민의당에서는 김경진(간사), 이용주 의원, 정의당에서는 윤소하 의원이 특위 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여야3당 원내수석이 지난 14일 최순실 게이트 관련 특검과 국정조사 실시에 합의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고은 기자 atninede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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