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항산화 효과와 향균효과 등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프로폴리스는 최근 건강식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프로폴리스란 꿀벌이 나무의 수액이나 수술 등에서 모은 화분과 자신의 분비물을 이용하여 만든 성분으로,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지은 <동물지>에 피부 질환 및 감염증 치료에 적합하다는 기록이 쓰였을 만큼 오래전부터 사용되어온 성분 중에 하나다.
이처럼 뛰어난 효과를 가진 프로폴리스는 면역력 증진제뿐만 아니라 구강에서의 향균 작용을 도와 목에 좋은 약 등 다방면에서 활용될 수 있다.
프로폴리스는 뉴질랜드의 대표 건강식품 중 하나로 대개 뉴질랜드에서 원료가 수입돼 치약과 비누, 스프레이 등 다양한 제품에 첨가돼 판매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청정의 자연 상태에서 만들어졌다는 이유로 뉴질랜드 프로폴리스의 효과가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하곤 한다. 실제로 인터넷에 프로폴리스를 검색했을 때 ‘뉴질랜드 건강식품’이나 ‘뉴질랜드 프로폴리스 치약’등 뉴질랜드가 연관 검색어로 뜨는 것을 어렵지 않게 확인해 볼 수 있다.
하지만 뉴질랜드 프로폴리스라고 해서 효과가 더 높다고 단언하기란 어렵다. 프로폴리스는 오히려 그 제조법에 따라 제품의 안전성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매 전, 제품의 제조방법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프로폴리스를 추출할 때는 그 성분을 벌집과 분리하기 위해 폴리소르베이트나 프로필렌글리코지방산에스테르 등 합성 유화제가 사용된다. 이러한 합성 유화제가 제품에 잔류해 소비자가 섭취하게 될 경우 구토와 설사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천연원료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에서는 국내 최초로 합성 유화제가 들어가지 않는 ‘뉴트리코어 아쿠아 프로폴리스’를 선보이며 프로폴리스의 안전성을 높였다.
뉴트리코어의 아쿠아 프로폴리스는 국산 벌꿀을 이용한 친환경 프로폴리스 제조기술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합성 유화제가 잔류할 걱정이 없다. 또 맛이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학성착향료나 감미료, 보존료 등의 첨가물이 사용되지 않아 프로폴리스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순수한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뉴트리코어의 아쿠아 프로폴리스는 어디에나 잘 녹아 물과 우유, 요거트, 주스 등에 섞어 먹기만 하면 되므로, 그 복용법 또한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다.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프로폴리스는 스프레이, 비누, 치약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활용될 수 있다”며 “단 프로폴리스는 그 제조법에 따라 안전성이 달라질 수 있어 프로폴리스의 원산지보다는 제조법을 관심 있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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