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ATM 특급송금 서비스' 시행
10분 이내 송금수취 가능…외국인근로자 위한 9개국 언어 지원
2016-11-15 15:20:38 2016-11-15 15:20:38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신한은행은 이달 16일부터 머니그램 특급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화기기에서 해외 송금을 직접 보낼 수 있는 'ATM 특급송금 송금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ATM 특급송금 서비스'는 10분내에 송금수취가 가능한 머니그램(MoneyGram)특급송금을 자동화기기를 이용해서 365일 편리하게 해외송금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최초 1회만 은행을 방문해 송금수취인을 등록하면 은행영업시간외에도 자동화기기를 이용해 손쉽게 송금을 보낼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ATM 특급송금 서비스'는 해외송금의 신속성은 물론 편리성까지 극대화한 상품"이라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고객의 해외송금 특화서비스로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신한은행
 
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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