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증시)트럼프 효과…국채 매도 가속·달러 1년 최고
2016-11-15 10:44:48 2016-11-15 10:45:11

글로벌 증시 정리
진행: 김선영 기자

  

'트럼프 랠리'가 다소 힘을 잃으면서 뉴욕증시가 혼조 마감했다.
 
14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58포인트(0.11%) 오른 1만8868.96으로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 지수는 금융 업종의 강세에 힘입어 6일 연속 상승하며 사흘째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S&P 500 지수는 0.23포인트(0.01%) 내린 2164.22로 약보합을 나타냈고, 나스닥 지수는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발언 영향으로 기술주들이 급락하며 18.72포인트(0.36%) 떨어진 5218.40을 기록했다.
 
이날 유럽증시는상승 마감됐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18.87포인트(0.28%) 상승한 6749.30으로 장을 마쳤다. 독일 DAX 지수는 29.55포인트(0.28%) 오른 1만697.50을, 프랑스 CAC 지수는 26.23포인트(0.58%) 상승한 4515.50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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