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5일
쎄트렉아이(099320)의 위성판매 증가와 방산부문 매출 확대가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하고 4분기에도 호실적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최근 방산 업종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에 주목, 매수의견은 유지했으나 목표가는 종전 6만4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쎄트렉아이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2억원, 8억원으로 예상치인 79억원, 9억원에 부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4분기에는 이 회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각각 32%, 108% 증가한 145억원, 44억원이 될 것으로 진단했다.
그는 "내년도 매출액은 매출액 499억원, 영업이익 83억원이 예상된다. 올 하반기부터 수익성 높은 인공위성 출시를 통한 제품 다변화와 위성판매 확대로 지상체와 방산 부문 동반 매출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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