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삼성물산(000830)이 싱가포르에서 2억달러 규모의 지하철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과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로 상승 중이다.
8일 9시10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날보다 700원(1.46%)오른 4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물산은 7일 "최근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발주한 싱가포르 지하철 NSL 노선 연장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상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용인 동천 기성 본격화와 알 슈와이핫 발전소 조달 공정 진입 등으로 어닝서프라이즈가 가능하다"며 "4분기 매출액은 3조291억원,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이 각각 809억원, 786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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