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국 45대 대통령 당선인인 도널드 트럼프의 비서실장으로 라인스 프리버스 공화당 전국위원회 위원장이 책정됐다.
13일(현지시간) CNN의 소식통에 따르면 프리버스에게 백악관의 주요 직책인 비서실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며, 일요일에 곧 발표한다고 전했다.
또 프리버스 위원장이 전날 뉴욕 트럼프 타워에 들어가는 것이 목격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프리버스 위원장은 위스콘신주에서 공화당 활동을 해 온 정치인으로 '온건 보수'를 지향하고 있다. 폴 라이언 하원의장과도 막역한 사이이다.
공화당에서 트럼프 당선인을 강력히 반대할 때에도 지지해오면서 트럼프와 매우 가까워졌다.
앞서 외신들은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프리버스와 스티브 배넌 트럼프 대선캠프 최고책임자, 트럼프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중 1명이 유력하다고 분석해왔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왼쪽)과 라인스 프리버스 공화당 전국위원회 위원장(오른쪽). 사진/AP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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